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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시즌 2 12월26일 넷플릭스에서 방영

by 마이봄38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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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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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 선정을 축하합니다.🎉

게임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시청을 준비해 주세요.
<오징어 게임> 시즌2, 12월 2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오징어 게임 2에 방영정보

방영일 :12월 26일

회차:7부작

 

감독 & 출연

 

  황동혁 (영화 도가니,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1 감독)

 

  출연 

▶ 당대의 굴직한 연기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재, 이병헌, 공유,  (본명 최승현), 박성훈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 역), 양동근, 임시완, 이다윗, 강하늘, 위하준 

 

▶ 공유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트렁크'에 이어서 2024년 하반기의 드라마를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성태,  정호연도 시즌 1에 이어서 또 나오네요.😎

오징어게임2는 시즌1 우승자이자 게임을 끝내기 위해 돌아온 456번 기훈 역의 이정재와 , 위하준, 이병헌, 공유가 1편에 이어 그대로 출연하며, 새로운 출연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제작사 및 제작비

제작사 싸이런픽쳐스 (대표:김지연)는 제작비가 1,000억원에 달한다고 밟혔습니다.

이 제작비에는 출연자의 개런티는 포함되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시즌 3까지의 제작비가 포함된 것이긴 합니다만, 현재 역대 한국 드라마 중 최대 제작비가 투자된 작품입니다.

 

오징어 게임 관련 주식

별도 포스팅한 내용 확인 바랍니다.

 

👉오징어게임2 관련주👈

 

사전시사회 평론

시즌 2의 1화의 사전시사회를 보신 분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복이 주 내용이고 액션 역시 상당히 풍부합니다.

  시즌 1만큼 참신하지 않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제 생각으로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의 2편, 3편은 플롯이나 내용 전개의 뼈대는 1편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면, 1편보다 새로운 경우는 상당히 드물기는 합니다.😎

  반전이 있습니다.

  시즌 3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줄거리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

1편과 동일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다시 시작되고, 찬반 투표 역시 진행됩니다.

 

마지막 게임으로 오징어 게임이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이는 실제 드라마가 공개되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결말

'엑스포츠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출연하는 배우들도 자신이 탈락한 이후의 대본은 모른 채 찍었다. 그래서 누가 어디서 어떻게 죽는지, 같이 찍다가도 뒷부분을 모르니 대본을 끝까지 아는 배우가 몇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8월 개최된 '오징어 게임2' 간담회에서 김지연 퍼스트맨 스튜디오 대표는 "보안 문제는 정말 힘들었다"라며 스포일러 방지에 애썼다고 전했다.

그는 "시즌1 찍을 때는 ''오징어 게임'이라는 이상한 제목의 드라마는 뭐지'라고 물어보시고 별로 관심이 없어서 굉장히 편하게 찍었다"라며 "지금은 이야기의 골격이 어떤 건지 알고, 무슨 게임이 들어있는지, 누가 나오는지, 먼저 죽는지 이런 것들이 관심사더라"라고 이전과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출연하는 배우들도 자신이 탈락한 이후의 대본은 모른 채 찍었다. 그래서 누가 어디서 어떻게 죽는지, 같이 찍다가도 뒷부분을 모르니 대본을 끝까지 아는 배우가 몇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대본으로 문서를 전달했다"라며 기술적인 보안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 편의 작품을 만들어봤지만, 어디라도 새더라. 워터마크 박아서 PDF로 돌려도 막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파일에서만 열리고 모니터상으로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본을 전달했다. 프린트, 메일링이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들이 메모도 하고 싶고, 포스트잇도 붙여놓고 싶은데 물리적으로 그게 안 되니 불편하다는 컴플레인도 많았지만 욕을 먹어가며 불편해도 감수하자는 쪽으로 진행했다. 나중에는 다 이해해 주시고 '우리 이야기를 시청자에 도달할 때까지 지켜야지' 하는 마음으로 큰 사고 없이 진행됐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미리 알게 되면 재미가 없으니, 웬만해서는 모르는 상태로 많은 사람들이 보게끔 하기 위함이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라며 보안에 철저해야만 했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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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 3

시즌 3가 이미 촬영을 끝내고 2025년 나올 예정입니다. (정확한 날짜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