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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검진, 최대 20%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이 새 학기를 맞아 재개된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이 2월 18일부터 시작된다.
1차 신청 기간 :2월 18일 오전 9시
대상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2012.1.1. 이후 출생)가 있는 가정이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안경업체 5곳
(▴㈜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주)안경매니져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과
협력해 4차(2·5·8·11월)에 걸쳐 신청·접수를 받았고, 15,413명이 신청하는 등 어린이 양육가정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안경 업체 4곳
올해는 안경 업체 4곳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와 협력해 서울 전역 총 1,41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을 제공한다
.
안경원에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업체별 매장 수는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48개소
▴으뜸50안경 105개소
▴다비치안경 39개소
▴오렌즈 18개소이며,
자세한 할인 구매 가능 업체 목록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첫 신청은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은 없다.
올해 첫 신청은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은 없다.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되고,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할인쿠폰 문자발송일은 2월 28일이며, 과거 지원받았던 경우도 올해 신규로 신청이 가능하나 업체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할인쿠폰 문자발송일은 2월 28일이며, 과거 지원받았던 경우도 올해 신규로 신청이 가능하나 업체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